희비 엇갈린 충북 여야 국회의원 역할...주도권 잡은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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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10 댓글0건본문
문재인 대통령의 승리로 끝난
제19대 대선에서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의 역할이
크게 엇갈렸습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9대 대선 개표 결과
충북지역 14개 구·시·군 가운데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은
10곳을 석권했지만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4곳에서 승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지역 더불어민주당 의원 3명은
양호한 성적을 거둬
주도권을 이어갈 수 있게 됐지만,
충북에서 강세를 이어갔던
자유한국당 5명의 의원들은
민주당에게 주도권을
빼앗기면서
세력 약화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제19대 대선에서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의 역할이
크게 엇갈렸습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9대 대선 개표 결과
충북지역 14개 구·시·군 가운데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은
10곳을 석권했지만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4곳에서 승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지역 더불어민주당 의원 3명은
양호한 성적을 거둬
주도권을 이어갈 수 있게 됐지만,
충북에서 강세를 이어갔던
자유한국당 5명의 의원들은
민주당에게 주도권을
빼앗기면서
세력 약화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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