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사리면 주민, "가축분료 냄새 없애달라"...대규모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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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10 댓글0건본문
괴산군 사리면 주민들이
‘가축 분뇨 냄새를 없애 달라“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사리면 주민 150여명은
오늘(10일) 면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수십년간 이어진 가축분뇨 악취와
해충에 대한 피해는
주민들의 몫이 됐다”며
“삶의 터전이
환경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달라”고
괴산군에 요구했습니다.
나용찬 괴산군수는
이날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민들의 생활에 반하는 가축농장은
각종 지원을 제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가축 분뇨 냄새를 없애 달라“며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사리면 주민 150여명은
오늘(10일) 면사무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수십년간 이어진 가축분뇨 악취와
해충에 대한 피해는
주민들의 몫이 됐다”며
“삶의 터전이
환경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달라”고
괴산군에 요구했습니다.
나용찬 괴산군수는
이날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주민들의 생활에 반하는 가축농장은
각종 지원을 제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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