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노인 치매 환자수 해마다 증가...'치매 관리'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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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0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노인들의 치매 환자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2012년 2만 ‘천 여명’이었던
도내 치매 환자는
올해 들어
‘2만 2천 900여명’으로
증가했습니다.
2020년에는
치매 환자 수가
3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충북도는
추산했습니다.
하지만
전국에 45개 치매지원센터가
설치돼 있지만,
충북지역은
단 한곳도 없어
‘치매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입니다.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2012년 2만 ‘천 여명’이었던
도내 치매 환자는
올해 들어
‘2만 2천 900여명’으로
증가했습니다.
2020년에는
치매 환자 수가
3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충북도는
추산했습니다.
하지만
전국에 45개 치매지원센터가
설치돼 있지만,
충북지역은
단 한곳도 없어
‘치매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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