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북 쌀 생산량, 7.4% 감소 예상...'가력 폭락'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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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07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지역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약 2만 톤(t)가량
줄어들 전망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면적은
3만 5천여 헥타르(㏊)로
지난해 재배면적
3만 7천여 헥타르(㏊)보다
4.5% 적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예상 쌀 생산량은
18만 7천톤(t)으로
지난해 20만 2천톤(t)보다
7.4% 줄어들 전망입니다.
충북도는
쌀 재고 증가와
가격 폭락 등을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충북지역 쌀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약 2만 톤(t)가량
줄어들 전망입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면적은
3만 5천여 헥타르(㏊)로
지난해 재배면적
3만 7천여 헥타르(㏊)보다
4.5% 적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예상 쌀 생산량은
18만 7천톤(t)으로
지난해 20만 2천톤(t)보다
7.4% 줄어들 전망입니다.
충북도는
쌀 재고 증가와
가격 폭락 등을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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