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공사장서 60대 근로자, 포크레인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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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08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공사장에서
60대 근로자가
포크레인에 치여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7일) 오전 9시쯤
청주시 흥덕구 하천 관로 공사장에서
근로자 62살 A 씨가
포크레인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60대 근로자가
포크레인에 치여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7일) 오전 9시쯤
청주시 흥덕구 하천 관로 공사장에서
근로자 62살 A 씨가
포크레인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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