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19대 대선 ‘갑호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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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5.08 댓글0건본문
19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내일(9일)
충북 경찰이
가용 경력을 모두 투입해
투표소 주변 철통 경비에 나섭니다.
충북지방경찰청은
내일 오전 6시부터 개표가 종료될 때까지
‘갑호 비상근무’를 발령했습니다.
경찰의 갑호 비상근무는
최상위 등급의 경계 강화 수준으로
모든 경찰관은
연가를 중지하고
가용 경력 모두 현업에 투입 되는
비상 근무 태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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