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단양 주요 명소 관광객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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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5.09 댓글0건본문
지난주 황금연휴 때
충북 대표 관광지인 단양 지역에
관광객이 크게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
도담삼봉과 고수동굴 등
단양 지역 주요 관광지 13곳을 찾은 방문객 수는
11만 9천 602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4만 2천여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특히
단양 대표 명소인 도담삼봉에는
지난해보다 40%나 많은
3만 6천여명이나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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