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 남녀 교사 성비 비율 여전히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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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5.06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학교 남녀 교사 성비 불균형이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도내 초·중 전체 교사의 남성 비율은
초등학교 28.6%,
중학교 35.5%로
여성 교사 비율이 크게 높았습니다.
반면,
고등학교의 남성 교사 비율은
54.3%로
여성보다 남성 교사가 더 많았습니다.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도내 초·중 전체 교사의 남성 비율은
초등학교 28.6%,
중학교 35.5%로
여성 교사 비율이 크게 높았습니다.
반면,
고등학교의 남성 교사 비율은
54.3%로
여성보다 남성 교사가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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