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선거권 보장하라”, 청주 사전투표장서 행패 10대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5.06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발달 장애가 있는 10대가
‘선거권을 보장하라’며
사전투표소에서
행패를 부려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A군은 지난 5일 오후 5시 50분쯤
청주 서부소방서 2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18세 선거권을 보장하라’며 행패를 부리다가
제지하던 투표사무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19대 대통령선거의 선거권은
만 19세 이상,
1998년 5월 10일생 이전
출생자에게 주어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