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장애인·노동운동 활동가 100인 ‘심상정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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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7.05.02 댓글0건본문
충북 지역 장애인·노동운동 활동가 100명이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를지지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상정 후보가
사회적 약자의 인권이 존중되는
차별 없는 나라를 만들 적임자“라며
지지의사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노동조합원,
장애인단체 회원들과
심 후보의 정책들을
공유하고 알려 나가겠다“고
이들은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지지 선언에 동참한 활동가 100명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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