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중단됐던 청주동물원 조류시설, 5개월만에 완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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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03 댓글0건본문
조류인플루엔자로
잠시 중단됐던
청주동물원 조류시설이
5개월만에
완전히 개방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3일)
“AI 확산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됨에 따라
조류관련 시설의 관람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동물원 조류시설은
지난해 12월5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가
지난 3월 다시 개장했습니다.
하지만,
조류시설 관람은 제한돼 왔습니다.
동물원 측은
조류시설이 완전히 개방됨에 따라
소독과
차량 통제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예찰을 통해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방역기관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등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한편
청주동물원에는
조류 49종 368마리가 있습니다.
잠시 중단됐던
청주동물원 조류시설이
5개월만에
완전히 개방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3일)
“AI 확산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됨에 따라
조류관련 시설의 관람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주동물원 조류시설은
지난해 12월5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가
지난 3월 다시 개장했습니다.
하지만,
조류시설 관람은 제한돼 왔습니다.
동물원 측은
조류시설이 완전히 개방됨에 따라
소독과
차량 통제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예찰을 통해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방역기관에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등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한편
청주동물원에는
조류 49종 368마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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