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서 오토바이타고 농로길 가던 부녀 사고...아버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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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04 댓글0건본문
오늘(4일) 새벽 1시 20분쯤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농로에서
39살 A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길가 3m 아래 과수원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 씨가 몰던 오토바이에
함께 타고 있던 10살된 딸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농로 커브 길을 돌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 농로에서
39살 A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길가 3m 아래 과수원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 씨가 몰던 오토바이에
함께 타고 있던 10살된 딸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농로 커브 길을 돌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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