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앞두고 각 대선후보 진영...잇따른 충북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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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04 댓글0건본문
19대 대통령 선거를
닷세 앞두고
각 대선후보 진영의 충북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선 풍향계’인 충북 표심을
얻기 위한 행보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4일)
제천과 단양, 충주 등
도내 북부지역을 돌며
집중유세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진영에서는
문 후보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오늘(4일) 오후
충주에서 문 후보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오는 6일 청주 성안길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막판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앞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충북을 찾아
지지 유세를 펼쳤습니다.
닷세 앞두고
각 대선후보 진영의 충북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선 풍향계’인 충북 표심을
얻기 위한 행보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4일)
제천과 단양, 충주 등
도내 북부지역을 돌며
집중유세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진영에서는
문 후보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오늘(4일) 오후
충주에서 문 후보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오는 6일 청주 성안길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막판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앞서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충북을 찾아
지지 유세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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