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영동 인근 4중 추돌…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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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5.02 댓글0건본문
어제(1일) 밤 11시 50분쯤
영동군 용산면 한곡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234.7㎞ 지점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습니다.
이날 사고는
단독 사고가 나 정차해 있던 41살 A씨의 쏘렌토를 뒤따르던
승합차 등 3대가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쏘렌토에 타고 있던 54살 B 여인 등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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