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이용금지 놀이터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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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5.02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위험 등급을 받아
이용이 금지된 어린이 놀이시설이
5곳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바른정당 홍철호 의원이
국민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에서 위험 등급을 받은 놀이시설은
주택단지에 위치한 놀이터 4곳,
학교 놀이터 1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놀이터는
설치검사와 정기시설검사, 안전진단 등을 통해
위험 등급을 받고 이용이 금지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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