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상습 가뭄지역에 다목적 저수지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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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5.01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상습 가뭄지역을 대상으로
다목적 소규모 저수지를 건설합니다.
충북도는 오는 2020년까지
130억원을 들여
충주 산척 독동저수지와
영동 용화 조동저수지,
단양 매포 가평저수지 등
가뭄 피해 우려지역 9곳을 선정해
소규모 저수지를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저수지 물은
농업·생활용수뿐 아니라
산불진화용, 하천유지용 등
다목적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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