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대선후보 지지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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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0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에서
대선 후보자들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충북지부는
오늘(1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와
‘노동 정책 협약’을 맺고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음성군 시민사회단체 회원 459여명도
“문재인 대선후보를 지지한다”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반면,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같은 날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와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선 후보자들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충북지부는
오늘(1일)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와
‘노동 정책 협약’을 맺고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음성군 시민사회단체 회원 459여명도
“문재인 대선후보를 지지한다”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반면,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같은 날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와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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