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 사건 뒷 담화]- 하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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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5.02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엥커]
수뢰 후 부정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가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충북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법원에 형사보상을 청구했었는데, 그 결과...어떻게 나왔습니까.
[앵커]
박 경위가 제기한 형사보상사건은 어떤 것인지...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앵커]
같은 맥락에서 박 경위는 비용보상도 청구했었죠.
[앵커]
박 경위가 282일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하게 된 과정... 다시한번 설명해 주실까요.
[앵커]
그런데 항소심과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죠?
[앵커]
최근에 박 경위가 추가로 소청심사를 제기했다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의 징역형 선고로 벼랑 끝에 내몰린 이승훈 청주시장이 지난주 대법원에 상고를 했죠?
[앵커]
상고심은 원심과 달리 유무죄만 따지기 때문에 형량이 낮아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당연히, 변호인단도 다시 꾸리겠죠?
[앵커]
이승훈 시장 사건 내용과 항소심 결과 다시 한번 정리해 주시죠.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엥커]
수뢰 후 부정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가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충북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법원에 형사보상을 청구했었는데, 그 결과...어떻게 나왔습니까.
[앵커]
박 경위가 제기한 형사보상사건은 어떤 것인지...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앵커]
같은 맥락에서 박 경위는 비용보상도 청구했었죠.
[앵커]
박 경위가 282일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하게 된 과정... 다시한번 설명해 주실까요.
[앵커]
그런데 항소심과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죠?
[앵커]
최근에 박 경위가 추가로 소청심사를 제기했다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의 징역형 선고로 벼랑 끝에 내몰린 이승훈 청주시장이 지난주 대법원에 상고를 했죠?
[앵커]
상고심은 원심과 달리 유무죄만 따지기 때문에 형량이 낮아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당연히, 변호인단도 다시 꾸리겠죠?
[앵커]
이승훈 시장 사건 내용과 항소심 결과 다시 한번 정리해 주시죠.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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