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대선 후보"...김선동, 이경희 후보, 충북서 '지지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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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27 댓글0건본문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19대 대선 군소 후보들이
충북을 잇따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중연합당 김선동 대선 후보는
오늘(27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송역에서 평양역 연결과
청주국제공항에서 평양 순안국제공항 연결 등의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김 후보는
청주 육거리시장 거리 유세와
청주산업단지 비정규직 노동조합에서
‘정책 협약식’을 갖고
상경했습니다.
김선동 후보에 이어
한국국민당 이경희 후보도
충북 유권자에게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도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열일곱살 때부터 대통령의 꿈을 키워왔고,
이 나라를
‘통일 시키겠다’는 믿음을 가져왔다“며
"충북출신 통일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 정상회담 정례화와
대검찰청 폐지,
지방분권 강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19대 대선 군소 후보들이
충북을 잇따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중연합당 김선동 대선 후보는
오늘(27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송역에서 평양역 연결과
청주국제공항에서 평양 순안국제공항 연결 등의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기자회견을 마친 김 후보는
청주 육거리시장 거리 유세와
청주산업단지 비정규직 노동조합에서
‘정책 협약식’을 갖고
상경했습니다.
김선동 후보에 이어
한국국민당 이경희 후보도
충북 유권자에게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도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열일곱살 때부터 대통령의 꿈을 키워왔고,
이 나라를
‘통일 시키겠다’는 믿음을 가져왔다“며
"충북출신 통일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 정상회담 정례화와
대검찰청 폐지,
지방분권 강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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