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창읍 야산에서 30대 남성 목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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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4.27 댓글0건본문
오늘(27일) 새벽 1시 50분쯤
오창읍 창리 인근 야산에서
38살 김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그의 장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김씨의 옆에서는 소주병이 발견됐습니다.
유족들은 경찰에서
숨진 김씨가 어제 밤 11시쯤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
자살을 암시하는 말을 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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