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개항 20주년'....충북도 '500만 시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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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27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오는 2025년까지
청주국제공항의 연 이용객 ‘500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오늘(27일) ‘청주공항 개항 20주년’을 맞아
공항 활성화 발전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1단계 사업은
2018년까지
연간 이용객 300만명 돌파와
중국·일본·대만·러시아 노선 개발이고,
2단계 사업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동북아와 동남아 노선을
추가로 개발해
연 이용객을 350만명까지
끌어올린다는 복안입니다.
또
마지막 3단계는
2025년까지
기존 중국·일본·동남아·동북아 노선뿐만 아니라,
이들 국가의 2차 공항을 연결하는
노선 개설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2022년 천안에서 청주공항까지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수도권 이용객을 흡수할 수 있어
최종 목표인
연 이용객 500만명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충북도는 전망했습니다.
오는 2025년까지
청주국제공항의 연 이용객 ‘500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는
오늘(27일) ‘청주공항 개항 20주년’을 맞아
공항 활성화 발전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1단계 사업은
2018년까지
연간 이용객 300만명 돌파와
중국·일본·대만·러시아 노선 개발이고,
2단계 사업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동북아와 동남아 노선을
추가로 개발해
연 이용객을 350만명까지
끌어올린다는 복안입니다.
또
마지막 3단계는
2025년까지
기존 중국·일본·동남아·동북아 노선뿐만 아니라,
이들 국가의 2차 공항을 연결하는
노선 개설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2022년 천안에서 청주공항까지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수도권 이용객을 흡수할 수 있어
최종 목표인
연 이용객 500만명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충북도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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