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은 북문로 3가 8억7천100만원짜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4.27 댓글0건본문
공시가격을 가격을 기준으로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3가에 위치한
8억7천100만원 짜리 주택이
청주시내 단독 주택 중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27일)
단독·다가구·주상용 등
개별주택 6만 2천여 가구의 가격을 결정·공시했습니다.
공시 결과 가장 비싼 주택은
이같이 나타났으며
가장 싼 주택은
상당구 문의면 두모리에 위치한
162만원 짜리 주택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의신청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며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서비스(www.realtyprice.kr)나
청주시 개별주택 가격 열람 홈페이지(http://house.cheongju.go.kr)를 통해
열람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