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중학교 교사, 결국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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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26 댓글0건본문
학교에서 술에 취해
동료 교사에게 난동을 부린
중학교 교사가
결국 해임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모 중학교 A 교사에 대해
해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 교사는
지난 2월 교무실 자리 배치에 불만을 품고
점심시간에 술을 마신 뒤,
상담실에서
동료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술에 취해 귀가 조치됐던 A 교사는
다시 학교로 돌아와
여교사에게 폭언을 하고,
집기류를 집어 던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료 교사에게 난동을 부린
중학교 교사가
결국 해임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어
모 중학교 A 교사에 대해
해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A 교사는
지난 2월 교무실 자리 배치에 불만을 품고
점심시간에 술을 마신 뒤,
상담실에서
동료 교사에게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술에 취해 귀가 조치됐던 A 교사는
다시 학교로 돌아와
여교사에게 폭언을 하고,
집기류를 집어 던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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