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보조금 받는 민간단체 감사...34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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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26 댓글0건본문
청주시에서 예산을 지원받는
일부 민간단체가
퇴직급여 지급 규정을
지키지 않거나,
여비 집행을 소홀히 했다가,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26일)
“22개 민간 단체·기관과
2천만원 이상 보조사업에 대한
집행실태를 감사해
모두 3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 결과에서 A 단체는
근무 기간이
6개월 이하인 직원 5명에게
퇴직급여 400여만원을
지급했고,
B 단체는 보조금을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했다가
적발됐습니다.
이 밖에도
회계지출 서류 작성 등을 소홀히 한
민간단체와 해당 부서가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일부 민간단체가
퇴직급여 지급 규정을
지키지 않거나,
여비 집행을 소홀히 했다가,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청주시는 오늘(26일)
“22개 민간 단체·기관과
2천만원 이상 보조사업에 대한
집행실태를 감사해
모두 3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 결과에서 A 단체는
근무 기간이
6개월 이하인 직원 5명에게
퇴직급여 400여만원을
지급했고,
B 단체는 보조금을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했다가
적발됐습니다.
이 밖에도
회계지출 서류 작성 등을 소홀히 한
민간단체와 해당 부서가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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