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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발언한 김학철 도의원 징계여부, 6월로 연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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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26 댓글0건

본문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한 국회의원들을
‘미친개’로 비유한
자유한국당 소속 김학철 충북도의원에 대한
징계 논의가
6월로 연기될 전망입니다.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김양희 의장은 지난 19일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학철 도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습니다.

하지만
윤리위는 오늘(26일)까지
징계 논의를 위한
‘위원회 소집 일정’을
계획하지 않고 있습니다.

비 회기 중에
윤리위원들을
소집하기 쉽지 않아,
윤리위는
오는 6월 8일부터 22일까지 열릴
정례회 회기 중에
처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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