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대기업 전 여직원, 직동동료 속여 수억원 가로채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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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24 댓글0건본문
청주의 한 대기업에서 근무했던 여직원이
직장 동료들을 상대로
수억여원을 가로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015년 7월부터 지난 2월까지
동료 11명을 상대로,
'돈을 빌려주면 투자해서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모두 5억 5천여만원을 가로챈
33살 A 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 A 씨는
일부는 수익금 형태로 돌려주고
나머지는
외제 차량을 구입하거나
명품을 사는 등
생활비로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직장 동료들을 상대로
수억여원을 가로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2015년 7월부터 지난 2월까지
동료 11명을 상대로,
'돈을 빌려주면 투자해서
수익금을 주겠다'고 속여
모두 5억 5천여만원을 가로챈
33살 A 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 A 씨는
일부는 수익금 형태로 돌려주고
나머지는
외제 차량을 구입하거나
명품을 사는 등
생활비로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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