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대표팀, 5월 11일 밤 8시 청주서 우루관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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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25 댓글0건본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이
청주시로 확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25일) 2017 피파(FIFA) 월드컵을 앞두고,
청주 등 한국 대표팀의
평가전 장소를 발표했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11일 밤 8시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의 청주 경기는
2007년 베이징올림픽 여자대표팀 예선전 이후,
10년 만입니다.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이
청주시로 확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늘(25일) 2017 피파(FIFA) 월드컵을 앞두고,
청주 등 한국 대표팀의
평가전 장소를 발표했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11일 밤 8시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의 청주 경기는
2007년 베이징올림픽 여자대표팀 예선전 이후,
10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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