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일명 ‘죽음의 도로’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청주시는
“'산성도로 차로 개선과
긴급제동시설 설치 공사' 예산 10억원이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예결위원회와
본회의 문턱을 넘어야 하지만
쟁점 사안이 아닌 만큼,
상임위 결정대로
통과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토지 보상 등을 마무리하고
긴급제동시설 설치와
산성도로에서 동부우회도로 연결 도로를
보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