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대통령선거 후보 벽보' 훼손...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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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23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대통령선거 후보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오전 8시 30분쯤
청주시 오송읍사무소 인근에 설치된
대선후보 벽보 일부가 찢겨져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직선거법 상,
정당한 이유 없이
선거 벽보나 현수막 등을 훼손·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통령선거 후보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23일) 오전 8시 30분쯤
청주시 오송읍사무소 인근에 설치된
대선후보 벽보 일부가 찢겨져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직선거법 상,
정당한 이유 없이
선거 벽보나 현수막 등을 훼손·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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