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대회 도중 40대 선수 쓰러져...출전한 소방관들이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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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24 댓글0건본문
배드민턴 대회에 출전한 소방관들이
경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구했습니다.
지난 23일 낮 12시 30분쯤
음성에서 열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서
47살 A 씨가 경기 도중
갑자기 쓰러지자,
이 대회에 출전한 소방관 3명이
심폐소생술을 통해
A 씨의 생명을 살려냈습니다.
다행히,
A 씨는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의 생명을 구한 소방관들은
청주 서부소방서 안기천 소방관과
진천소방서 황준배 소방관
음성소방서 최승관 소방관으로,
이들 3명은
현재 구조구급 업무를 맡고 있는
베테랑 소방관들입니다.
경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구했습니다.
지난 23일 낮 12시 30분쯤
음성에서 열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서
47살 A 씨가 경기 도중
갑자기 쓰러지자,
이 대회에 출전한 소방관 3명이
심폐소생술을 통해
A 씨의 생명을 살려냈습니다.
다행히,
A 씨는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의 생명을 구한 소방관들은
청주 서부소방서 안기천 소방관과
진천소방서 황준배 소방관
음성소방서 최승관 소방관으로,
이들 3명은
현재 구조구급 업무를 맡고 있는
베테랑 소방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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