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낀 5월 첫째주, 충북 학교 최대 4일 재량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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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4.20 댓글0건본문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이 있는
5월 첫 주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충북도내 학교마다
최대 나흘까지 재량 휴업에 들어갑니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 470곳 중 13곳을 제외한 모든 학교가
5월 첫째 주
하루에서 많게는 나흘까지
재량 휴업에 들어갑니다.
재량 휴업일이 가장 긴 학교는
제천중앙초등학교로,
1일과 2일, 4일에 이어
다음주 월요일까지 모두 4일을 쉽니다.
5월 첫 주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충북도내 학교마다
최대 나흘까지 재량 휴업에 들어갑니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초·중·고 470곳 중 13곳을 제외한 모든 학교가
5월 첫째 주
하루에서 많게는 나흘까지
재량 휴업에 들어갑니다.
재량 휴업일이 가장 긴 학교는
제천중앙초등학교로,
1일과 2일, 4일에 이어
다음주 월요일까지 모두 4일을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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