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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폭행, 금품 받은 옥천여중 정구부 지도자 자격 영구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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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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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를 폭행하고
학부모한테서 돈을 받아 해고된
옥천여중 정구부 코치가
지도자 자격을
영원히 박탈당했습니다.

충북도체육회는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열어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학부모에게 금품을 수수한
옥천여중 정구부 코치 A씨에게
영구제명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도 체육회 관계자는
"수년간에 걸친 상습적 폭언과 폭력,
그리고 금품 수수 행위를 고려하면
죄질이 극히 불량해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선수들을 상습 폭행하고,
학부모한테서 격려금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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