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여아, 유아용 밥상에 끼어 119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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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4.21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3살 배기 여자 아이가
유아용 밥상에 몸이 끼어
119 구조대가 구조했습니다.
청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어제(20일) 오후 7시 20분쯤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의 한 아파트에서
3살 여자 아이가
나무 재질의
유아용 밥상에서 밥을 먹다
배가 끼었습니다.
A양의 할머니는
10여분간 아이를 꺼내려고 시도했지만
빠지질 않자
119에 신고했고,
119구조대는 절단기를 이용해
유아용 밥상을 잘라
A양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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