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남한강변서 경비행기 불시착... 조종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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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23 댓글0건본문
오늘(23일) 오전 11시 30분쯤
단양군 별곡리 남한강 변에서
55살 A 씨가 몰던 경비행기가
불시착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이마 등을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이륙한 지
약 3분 만에 엔진이 꺼져
비상 착륙을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단양군 별곡리 남한강 변에서
55살 A 씨가 몰던 경비행기가
불시착했습니다.
이 사고로
A 씨가 이마 등을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이륙한 지
약 3분 만에 엔진이 꺼져
비상 착륙을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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