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용률 음성군 69.3% 최고…제천시 58.4% '꼴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4.20 댓글0건본문
충북에서 고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음성군’이며
가장 낮은 곳은 ‘제천시’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하반기 시군별 고용지표에 따르면
음성군 고용률은 69.3%로
도내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괴산군이 67.7%, 진천군 66.5%,
보은군 65.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제천시 고용률은 58.4%로
충북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실업률은
청주시가 3.1%로 가장 높았고,
진천군 2.7%, 충주시 2.2% 순으로 높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