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청주시장, 내일 최대 고비...항소심 선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19 댓글0건본문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승훈 청주시장이
내일(20일) 최대 고비를 맞습니다.
대전고법 청주제1형사부는
이날 오후 2시 청주지법에서
이 시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이 시장은
1심에서 선거자금 허위 회계신고와
정치자금 증빙자료 미제출 혐의가 인정돼
각각 벌금 400만원과
1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시장은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상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직위를 상실하게 되고,
같은 혐의로 기소된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A 씨가
벌금 3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아도
시장직을 잃게됩니다.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승훈 청주시장이
내일(20일) 최대 고비를 맞습니다.
대전고법 청주제1형사부는
이날 오후 2시 청주지법에서
이 시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이 시장은
1심에서 선거자금 허위 회계신고와
정치자금 증빙자료 미제출 혐의가 인정돼
각각 벌금 400만원과
1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시장은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상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직위를 상실하게 되고,
같은 혐의로 기소된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A 씨가
벌금 300만원 이상의 형을 확정받아도
시장직을 잃게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