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만취 운전자, 중앙선 넘어 마주오던 차량과 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19 댓글0건본문
오늘(20일) 새벽 0시 10분쯤
청주시 내덕동 도로에서
38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 방향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44살 B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 씨가 다쳐,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15%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어제(19일) 오전 9시 15분쯤
청주시 향정동 도로에서
38살 B 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SM5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B 씨 역시,
혈중 알코올농도 0.130%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청주시 내덕동 도로에서
38살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 방향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44살 B 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B 씨가 다쳐,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혈중 알코올농도 0.15%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어제(19일) 오전 9시 15분쯤
청주시 향정동 도로에서
38살 B 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SM5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B 씨 역시,
혈중 알코올농도 0.130%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