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충북도의원 윤리특위 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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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4.19 댓글0건본문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찬성한 국회의원들을 ‘미친개’로 비유한
자유한국당 소속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도의회 윤리특위에 회부됐습니다.
충북도의회는 오늘(19일) 제 3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지난달 민주당 도의원 11명이 제출한
‘김학철 의원 징계 요구서’를
윤리특위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와 징계 수준은
3개월 이내 윤리특위가
심사를 한 뒤
본회의에서 의결하게 됩니다.
징계는 공개회의에서
경고, 사과, 30일 이내 출석정지, 제명 등입니다.
자유한국당 소속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도의회 윤리특위에 회부됐습니다.
충북도의회는 오늘(19일) 제 3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지난달 민주당 도의원 11명이 제출한
‘김학철 의원 징계 요구서’를
윤리특위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와 징계 수준은
3개월 이내 윤리특위가
심사를 한 뒤
본회의에서 의결하게 됩니다.
징계는 공개회의에서
경고, 사과, 30일 이내 출석정지, 제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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