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 10월 충주 전국체전 종합순위 2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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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19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오는 10월 충주 등 충북에서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순위 2위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충북도는
순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복싱 국가대표 김인규·이예찬 선수를 영입하는 등
18개 종목에
전력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와 2015년 전국체전에서
각각 8, 9위를 기록했습니다.
오는 10월 충주 등 충북에서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종합순위 2위를
목표로 세웠습니다.
충북도는
순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복싱 국가대표 김인규·이예찬 선수를 영입하는 등
18개 종목에
전력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지난해와 2015년 전국체전에서
각각 8, 9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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