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3년 지난 원료로 복숭아·꽁치 통조림 제조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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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4.20 댓글0건본문
청주지검 충주지청은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로 식품을 제조해 유통한 혐의로
A식품 대표 김모씨를 구속 기소하고
이 업체 관계자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 10톤을 사용해
복숭아 통조림 4만캔을 제조해
이 가운데 8천캔을 시중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유통기한이 지난 소스 150㎏으로
꽁치 통조림 2만캔을 제조해
전량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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