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선관위, 대선 후보 비방한 60대 검찰 고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18 댓글0건본문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달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특정 후보와 가족을 비방하는 글을
인터넷에 상습적으로 올린 혐의로
65살 A 씨를
청주지검 영동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지난해 1월에 이어
올해 2월부터 2개월동안
A씨가 인터넷에 유포한 글이
70여건에 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선관위는
허위사실 공표나
비방·흑색선전 등
위법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다음달 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특정 후보와 가족을 비방하는 글을
인터넷에 상습적으로 올린 혐의로
65살 A 씨를
청주지검 영동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지난해 1월에 이어
올해 2월부터 2개월동안
A씨가 인터넷에 유포한 글이
70여건에 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선관위는
허위사실 공표나
비방·흑색선전 등
위법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