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자금 마련하기 위해 동료살해한 조선족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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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19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해
옛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조선족 46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8일 오후 5시 30분쯤
충주시 연수동의 한 주택에서
53살 A 씨를 둔기로 살해하고,
현금 5만원이 든 지갑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동료인 A 씨에게
20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박 자금 마련을 위해
옛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조선족 46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8일 오후 5시 30분쯤
충주시 연수동의 한 주택에서
53살 A 씨를 둔기로 살해하고,
현금 5만원이 든 지갑 등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동료인 A 씨에게
200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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