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수 보선 낙선, ‘더민주당 공천 후유증’…300명 집단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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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7.04.17 댓글0건본문
괴산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 후유증’이
표면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4.12 괴산군수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신청했다 낙천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낙선한
김춘묵 후보의 지지자 300여명이
이번 선거의 패배가
민주당의 불합리한 공천 때문이라며
집단 탈당했습니다.
민주당 당원 10여 명은 오늘(17일)
괴산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춘묵 후보의 낙선은
공정하지 못했던 민주당의 공천 때문”이라며
“당원들은
신의를 지키는
다른 정당에 입당해
괴산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민의당으로 집단 입당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표면화되고 있습니다.
지난 4.12 괴산군수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신청했다 낙천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낙선한
김춘묵 후보의 지지자 300여명이
이번 선거의 패배가
민주당의 불합리한 공천 때문이라며
집단 탈당했습니다.
민주당 당원 10여 명은 오늘(17일)
괴산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춘묵 후보의 낙선은
공정하지 못했던 민주당의 공천 때문”이라며
“당원들은
신의를 지키는
다른 정당에 입당해
괴산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민의당으로 집단 입당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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