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올해 첫 모내기...'풍년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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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17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지역에서
첫 모내기가 이뤄졌습니다.
충주시 대소원 영평리 58살 어한우 씨는
오늘(17일) 자신의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습니다.
어한우 씨는
이날 0.4헥타르(㏊)에 추청벼를 심었고,
오는 9월 말
햅쌀을 수확할 계획입니다.
올해 첫 모내기는
충북에서는 지난해보다 사흘 늦고,
충주에서는 닷새 이른 것입니다.
첫 모내기가 이뤄졌습니다.
충주시 대소원 영평리 58살 어한우 씨는
오늘(17일) 자신의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풍년 농사를 기원했습니다.
어한우 씨는
이날 0.4헥타르(㏊)에 추청벼를 심었고,
오는 9월 말
햅쌀을 수확할 계획입니다.
올해 첫 모내기는
충북에서는 지난해보다 사흘 늦고,
충주에서는 닷새 이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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