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부실 도서관 4곳 적발...모두 주의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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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17 댓글0건본문
용역발주와 도서구매 과정에서
품의서 없이,
일상경비를 집행한
충북도내 도서관 4곳이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월
도내 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종합감사 결과에서
모두 4곳을 적발해
주의조치 했습니다.
특히
도내 한 도서관은
2014년과 2015년 두 차례 걸쳐,
총 5천 700여 만원 상당의
도서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품의서 없이,
일상경비를 집행했습니다.
재무회계규칙에 따라
예산을 지출하려면
집행품의와 계약방법 결정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품의서 없이,
일상경비를 집행한
충북도내 도서관 4곳이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월
도내 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종합감사 결과에서
모두 4곳을 적발해
주의조치 했습니다.
특히
도내 한 도서관은
2014년과 2015년 두 차례 걸쳐,
총 5천 700여 만원 상당의
도서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품의서 없이,
일상경비를 집행했습니다.
재무회계규칙에 따라
예산을 지출하려면
집행품의와 계약방법 결정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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