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기원, 에버랜드와 '복주머니 란' 특허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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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18 댓글0건본문
충북도 농업기술원이
에버랜드에
‘복주머니 란’특허기술을 이전합니다.
이에 따라
에버랜드는
300만원을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내고
기술을 이전받아
복주머니란 2만 그루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복주머니 란’은
국내에 자생하는 다년생으로
붉은 색의 꽃이 크고 아름다워,
유럽 등지에서
상품화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에버랜드에
‘복주머니 란’특허기술을 이전합니다.
이에 따라
에버랜드는
300만원을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내고
기술을 이전받아
복주머니란 2만 그루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복주머니 란’은
국내에 자생하는 다년생으로
붉은 색의 꽃이 크고 아름다워,
유럽 등지에서
상품화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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