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충주에코폴리스, 진작 중단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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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16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이시종 충북지사가
‘충주 에코폴리사 사업 중단’과 관련한 입장을
SNS에 올렸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이라도
충주에코폴리스를 중단하는 것이
주민들을 위한 길이라 판단했다"며
에코폴리스 사업 포기의 배경 등을
설명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어
"진작 그만뒀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송구하다"며
"앞으로도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수년 동안
재산권 행사를 못한 피해는
충주시와 협의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가
‘충주 에코폴리사 사업 중단’과 관련한 입장을
SNS에 올렸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이라도
충주에코폴리스를 중단하는 것이
주민들을 위한 길이라 판단했다"며
에코폴리스 사업 포기의 배경 등을
설명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어
"진작 그만뒀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이 송구하다"며
"앞으로도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수년 동안
재산권 행사를 못한 피해는
충주시와 협의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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