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을 잡아라"...충북 '19대 대선 선거운동' 막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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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17 댓글0건본문
19대 대선 선거운동이
충북지역에서도 본격화 됐습니다.
오늘(17일) 출정식과 함께
본격 유세에 나선
충북지역 주요 정당들은
22일동안 '중원' 즉, 충북표심을 잡기위해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청주체육관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자유한국당도
청주 사직동 분수대 앞에서
출정식과 함께 유세전에 나섰습니다.
국민의 당은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선거운동 시작을 알렸습니다.
충북도당을 구성하지 않은 바른 정당은
청주 시내 곳곳에서
득표전에 나섰고,
정의당 역시,
청주산업단지 내 솔밭공원 사거리에서
첫 유세를 통해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충북지역에서도 본격화 됐습니다.
오늘(17일) 출정식과 함께
본격 유세에 나선
충북지역 주요 정당들은
22일동안 '중원' 즉, 충북표심을 잡기위해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청주체육관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자유한국당도
청주 사직동 분수대 앞에서
출정식과 함께 유세전에 나섰습니다.
국민의 당은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선거운동 시작을 알렸습니다.
충북도당을 구성하지 않은 바른 정당은
청주 시내 곳곳에서
득표전에 나섰고,
정의당 역시,
청주산업단지 내 솔밭공원 사거리에서
첫 유세를 통해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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