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에코폴리스 사업 포기]...충주시의원, "충북도가 무능함의 극치 보여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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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13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충주 에코폴리스 사업을 포기한 가운데,
충주시의회 의원 11명은
"지역 균형발전을 염원했던
충주시민들을 무시한 행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13일) 충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 에코폴리스 사업 지구는
주민 수백 명의 삶의 터전"이라며
“충북도가
시작도 안 해보고 무산시킨 것은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도는
납득할 수 있는 대책을
하루빨리 내놔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충주 에코폴리스 사업을 포기한 가운데,
충주시의회 의원 11명은
"지역 균형발전을 염원했던
충주시민들을 무시한 행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13일) 충주시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 에코폴리스 사업 지구는
주민 수백 명의 삶의 터전"이라며
“충북도가
시작도 안 해보고 무산시킨 것은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북도는
납득할 수 있는 대책을
하루빨리 내놔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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