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종합병원서 50대, 만삭 부인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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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7.04.14 댓글0건본문
어제(13일) 오후 7시 50분쯤
청주시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임신 10개월의
응급구조사 29살 A 여인을 폭행한
50살 B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다행히,
만삭인 A 씨는 머리 등을 다쳤지만,
태아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임신 10개월의
응급구조사 29살 A 여인을 폭행한
50살 B 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다행히,
만삭인 A 씨는 머리 등을 다쳤지만,
태아는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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